반응형 사표라는배수진1 엔지니어의 에피소드 - 회사와 밀당한 이야기 회사를 다니다 보면 회사의 처우에 불만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. 사실 불만이 있다고 다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회사와 대립해야 할 때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. 다만 배수진을 쳐야 협상이 가능하다는 것은 다 아시겠죠? 배수진은 사표를 낼 각오죠. 얼마 전 링크드인에서 올라온 에피소드가 있었는데요 대리가 임원하고 계급장 떼고 붙은 이야기였습니다. 임원이 그랬다더군요. 네가 틀리면 회사에서 잘릴 각오를 하라고요. 근데 대리의 말이 맞아서 사표는 안 내도 되었다고 하더군요. 첫 번째는 제가 GS건설에 2005년도에 입사하고 1년이 좀 안 되던 때였습니다. 저는 계약직으로 입사를 했는데 프로젝트 계약직이라서 프로젝트가 끝나기 전에는 계속 자동 연장이 된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계약.. 2024. 5. 24. 이전 1 다음 300x250